
Q. 먼저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2007년 홍대에서 시작해 현재는 안산에서 18년 차 타투이스트 소운입니다.
소운이라는 이름은 지인 누님께서 제 본명에 부족한 걸 담아 뜻풀이로 정해주셨고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긴 경력 동안 만났던 고객님들로부터 쌓인 경험치가 많습니다.
평생 가는 타투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고객님들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끔 충분한 상담을 드린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Q. 가장 자신있는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A. 바늘 하나만 가지고 표현하는 블랙 워크 작업을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습니다.
Q. 그러면 그런 영감은 어디서 주로 얻으시나요?
A.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여러 작업자 분들의 작업물을 많이 보면서 항상 공부합니다.
그렇게 쌓인 감각으로 손님과 상담을 거쳐
의미가 있고 및 고객님들께서 원하시는 도안으로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어떠신가요?
A. 상담은 천천히, 작업은 꼼꼼하면서 빠르게!
저한테 골라주세요! 그냥 해주세요! 보다는 손님이 직접 고르시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Q. 타투이스트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고객님들의 반응이 어떠한가요?
A. 오랜 경력 동안 작업을 하고 있는 만큼 작업 후까지 생각해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사진 찍을 때만 예뻐 보이다가 발색이 흐려지거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타투를 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리터치는 5% 정도 되는 거 같고요.
최대한 친절하고 편하게 샵에서 받고 가실 수 있게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본인(타투이스트) 몸에 타투를 했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것과 의미는?
A. 손님들도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딸아이가 처음 본인 이름을 쓰기 시작할 때 펜으로 제 몸에 써준 것을 그대로 타투로 옮겨서 작업한 레터링입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있어 타투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자신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